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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구
2024-01-16 19:10:46
발바닥은 따끔거리고 발목복숭아뼈 아래쪽은 시큰거리고 걷기나 계단오르기도 힘들어 일상생활이 쉽지가 않습니다. 올한해는 나에게 맞는 제대로된병원찾고 치료해서 건강한몸으로 재취업에 성공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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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2024-01-16 12:48:12
2024년에는 어린이집 실습을 나가서 더더욱 바빠지고 힘 쓸 일도 많아지는데..! 체력이 부족한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방학 때 운동을 꾸준히 해서 더욱 튼튼한 몸을 가지고 싶어요!! 더군다나 다이어트도 방치한지 오래라 올해에는 꼭 3kg 감량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뒤룩뒤룩 늘어난 살을 어떻게든 빼고 싶네요 ,, 아 참, 병원에서도 채혈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고지혈증이라고 해서, 식단조절로 다음 검사 때는 지방 수치가 좀 낮아졌으면 좋겠어요 ( ´•̥ו̥` ) 다들 2024년에는 건강 고민 전부 해결하시고 튼튼한 몸 만드시길 바라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ᐢ..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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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뿔소
2024-01-16 10:43:07
잠을 자도 몸이 피곤합니다. 2024년에는 꾸준히 운동해서 면역력도 기르고 튼튼해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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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화
2024-01-16 10:37:00
딸아이 발바닥 피부염이 오래 가네요 괜찮다가 재발되고 어떻게해야 완치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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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2024-01-16 01:27:10
헌혈할때 가끔 피가 잘 안나와요 혈관에 좋은 운동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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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24-01-15 18:44:29
암이 가족력이 있어서 항상 걱정 이네요 유방에 양성종이 있다고 진단받아서 6개월후 다시 초음파 보기로 했는데 걱정되네요 2024년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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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첼시
2024-01-15 17:26:06
작년 6월에 담낭제거술을 받았는데, 여전히 대변볼 때 설사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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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2024-01-15 17:23:32
23년에 2번입원 하기도 하고 12개월동안 계속 몸이 안좋아서 일도 못하고 집, 병원에서 지냈는데 24년도는 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안좋아서... (9군데 이상 아프면 어떻게 버티라는건지... 위험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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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임
2024-01-15 08:27:05
2015년부터 지금까지 포도막염에 녹내장 있어서 매일 4개 정도 안약을 들이붓고 있습니다. 그 여파인지 가끔 무릎이나 어깨 관절에 염증도 느껴져서 몸관리 빡시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무증상없이 평범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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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024-01-14 22:50:31
피부병 때문에 고민이예요~ 코로나 이후에 원인모를 물집이 잡히더니 터지면서 엄청 가렵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온몸으로 퍼져서~상처와 진물을 반복해요~ 아토피는가 우스울 정도로~ ㅜㅜ 대학병원에서 면역억제제를 먹고있는데~ 조금 나아질뿐~ 겨울이 되니 또 심해지네요~ 올해에는 나았으면 좋겠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스트레스관리.면역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모든병을 연날리기로 ㄷㅏ 날려 버렸으면 좋겠어요~! 모두 올해에는 건강하시고~ 오늘의병원도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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