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좌측 어금니 부분이 부러져서 임플란트를 두개를 같이 붙여서 했습니다
처음 할때부터 임시로 붙인 임플란트가 그날 저녁에 빠졌네요
그때부터 임플란트 나올 때 까지 세번인가 빠졌습니다 근데 원장은 죄송하다고도 안합니다
현시점이 임플란트 시술 마무리 된게 1년 9개월 정도 됐는데 임플란트 한개가 지르콘이 옆이 많이 깨져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만져보니 어금니 안쪽도 깨져서 난리가났네요 만지면 까끌까끌합니다
갈아내야 될거 같은데 떨어져나간부분이 2미리는됩니다 암만 잘갈아도 얇아질거구 수명도 더 줄어들거같네요
시술병원을 찾아갔는데 원장 왈 갈아내 없애 버리려고만 하고 한다는 소리가 지르콘 씌워 놓은건
악세사리라고 어쩔수없다는 식으로만 넘어가려 합니다
갈아내서 더 얇아지면 씌워논 지르콘이 빠지는건 당연한건데 그럴땐 어쩔거냐고 그쪽은 어떻게 씹냐고 하니 한다는소리가 그냥 그건 악세사리라고 어쩔수없다고 메탈만으로도 사시는분들도 있다고 앞으로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어떻게 아냐고 합니다
일년이 지났으니 책임 안지려고 별소리 다 한다지만 이빨을 몇개를 했는데 지르콘이 떨어져 나간건 첨입니다
문제는 제 와이프는 6개월도 안되서 깨졌고 거기서 신경치료받고 일년을 이가시려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원장은 그동안 한다는 소리가 살이 차 올라올때 까지 기다리라고만 했네요


1 이병원 어떻게 손해배상 받을 방법은없나요?

2 임플란트는 결국 갈아내야 덜깨질까요?아니면 그냥 버텨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