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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강박증인데 강박사고만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8년째인데 행동은없고 강박사고만 있음.. 증상은 그냥 어떤생각이 내 몸이나 생각에 영향준다는 불안감으로 하여금 강박사고가 생기는거에요


눈이 커지는 주파수라던지 살이빠지는 주파수 있지? 그런식의 생각이 자꾸들어요. 근데 눈커지거나 살빠지는 생각은 오히려 좋은거니까 불안감이없어서 강박증으로 번지지는 않고 저 메커니즘(ㅇㅇ하는 주파수)에서 눈이 작아지는 생각이나 상상이 든다거나 살이찌는 상상이 든다거나 함.. 이유가 아마 이생각을 하면 불안해서(실제로 저 눈작아지는 상상이 드니까 눈이 좀 피곤한거같고 거울보면 진짜 작아진거같음)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저런생각이 애초에 왜 드는지를 아직도모르곘음 그 누구든 눈 작아지는 생각을 하려하거나 원하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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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본인 스스로의 내면 문제로 고민 중이시네요.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시기보다 전문상담사님께 조언을 구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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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힘드시겠네요.. 상상은 허구라는걸 늘 깨닳고 편하게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