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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예민보스 임산부

제 소개네요.. 하 같이 일하는 동생이 저랑 10년정도 봤어요.. 동생이 저보다 결혼도 임신도 빨랐어요 그래서 저를 마냥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ㅠㅠ 입덧한다는 이유로 예민하게 굴고 이유없이 짜증내고 그랬는데 너무 미안해서 한바탕 울었네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동생이 좀 덜 마음 상할까요ㅠㅠ미안해 죽겠어요


댓글수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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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

말 안해도 이해는 하고 있을거에요 그런데 너무 그러면 호의가 권리가 되는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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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맘

좀 괜찮아 지셨을때 맛난거 사주면서 기분 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