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가 진행중인데 모발이식 생각중에 있구요
이식 전까지는 돈 좀 모으면서 탈모약이던 영양제던 약간의 방지 좀 하고자 하는데
젊은데 벌써부터 탈모약이니 뭐니 부작용이니 뭐니 너무 말이 많아서 선뜻 탈모약 구매도 못하겠고.. 바르는 탈모약과 탈모 샴푸로 일단 좀 대체를 해보고도 효과나 변화가 없으면 탈모약을 그때부터 먹을까요? 아님 그냥 진짜 부작용이 있건 없건 탈모 방지가 정말 중요하다면 감수하고 평생을 먹을까요..?